“아이들 세상이 5월 같기를”…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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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상이 5월 같기를”…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

입력 : 2026.05.05 13:22

아이유. 사진| 스타투데이 DB

아이유.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어린이날을 맞아 또 한 번 1억 원을 쾌척하며 ‘기부 천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5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공식 SNS에 “아이들의 세상이 늘 가장 푸른 날의 5월 같기를 바랍니다”라고 나눔을 하는 뜻을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들의 의료비 및 물품 지원을 비롯해 선물과 문화 체험 등 아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그간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마다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유의 누적 기부 금액은 무려 8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아이유는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 2억 원을 포함해 어린이날, 생일, 데뷔 기념일 등 주요 시점마다 거액을 기부하며 한 해 동안에만 약 9억 5,000만 원을 사회에 환원한 바 있다.

기부 행보만큼이나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아이유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극 중 평민 재벌 출신의 대군부인으로 변신한 아이유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리며 안방극장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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