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몫 빼앗지마라”…3천억 CEO 여에스더 유언장 재산분배에 남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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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몫 빼앗지마라”…3천억 CEO 여에스더 유언장 재산분배에 남편 ‘충격’ 업데이트 : 2026.08.04 08:32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유산 상속을 둘러싼 대화를 나누며 미리 조치해둔 재산 분배 유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유산 상속을 둘러싼 대화를 나누며 미리 조치해둔 재산 분배 유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일 SBS 공식 SNS에는 “‘3천억원 CEO’ 여에스더가 남편에게 미리 써둔 유언장 대 공개”라는 제목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여에스더와 홍혜걸은 배우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의 사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여에스더는 “혜걸씨 같은 사람이 아내가 죽으면 제일 먼저 새장가를 가더라. 그런데 나는 그게 이해된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했으니까 혼자 못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홍혜걸은 “그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반려견과 그냥 살겠다”고 답했다.남편이 수절하길 바라지 않는다는 여에스더는 “새 아내를 만나 행복하게 살아라”면서도 “대신 결혼계약서는 꼭 써라. 재산분할이 복잡해질 수 있지 않냐”라고 했다.이에 홍혜걸은 “재산을 다 나에게 줄 생각은 있긴 한가보다”고 농담하자 여에스더는 “아니다. 당신은 10~20% 정도만 받으면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그러자 홍혜걸은 “내가 배우자인데 내가 다 가져야지. 어떤 유언을 남겨도 법적으로 최소 25%는 내 몫”이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그런 날을 대비해 이미 다 조치해 놨다. 대략 20% 정도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고 답했다.이어 “대신 이 집과 퇴직연금은 다 주겠다. 제발 아이들 몫은 빼앗지 마라. 새엄마가 들어오면 아이들 재산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여에스더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 의대 선후배였던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BS 공식 SNS를 통해 동상이몽2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예능 프로그램 관련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당 채널은 화제성 높은 예능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플랫폼 내 콘텐츠 영향력을 유지하는 중입니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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