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및 외식 등 식음료 부문 매출이 약 1조212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식재 유통 및 식품 제조 등 식품 유통 부문 매출은 약 1조3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8% 성장했다.
지난해 아워홈은 고객 맞춤형 컨설팅 ‘OHFOD’ 서비스를 앞세워 식자재 유통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했다. 아워홈이 40여년간 쌓아온 급식 및 식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한 서비스다.
주력사업인 단체급식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병사식당 운영권을 수주하는 등 군 급식 시장에 진입했다. 기업들의 사내 식당에선 특식 이벤트를 강화했고, 전체 사내 식당 중 50% 이상 점포에서 테이크아웃 코너도 운영했다. 테이크아웃 브랜드 인더박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과 함께 B2C 사업, 글로벌 사업 등의 성장이 매출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성장을 위해 사업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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