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서채현,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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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대회 2관왕 도전…18일 볼더링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나고야(일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리드에서 우승했다.서채현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일반부 리드 준결승에서 높이 3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오른 뒤 결승에서도 전체 1위인 54+를 기록하며 정상에 섰다.서채현은 지난 3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그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링에서도 우승을 노린다.볼더링도 제패하면, 4년 연속 전국체전 2관왕에 오른다.서채현은 아시안게임 볼더링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는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제한 시간 6분 내 누가 가장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종목이다.볼더링은 4~5m 안팎의 암벽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을 장비 없이 오르는 종목이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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