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여왕들' 이소희-백하나 조와 허미미,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8·9월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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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제패하며 아시아 정상에 오른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와 유도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과 9월 최우수선수상(MVP)의 주인공이 됐습니다.이소희-백하나 조는 먼저 지난 8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한국 여자복식 조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것은 1995년 스위스 로잔 대회의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31년 만입니다.두 선수의 질주는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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