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뛰어 내렸다" 신고…강화 초지대교 인근서 40대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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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와 인천 강화도를 잇는 초지대교에서 40대 여성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오늘(2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9분쯤 초지대교에서 아내 A씨가 바다로 뛰어내렸다는 남편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해경과 소방 당국은 경비함정과 구조정 등을 투입해 초지대교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해경 관계자는 "A씨가 떨어진 위치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며 "인근 해안가에서도 수색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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