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흉기'로 살해해놓고…"부부관계 베어내는 상징물" 변명

2 weeks ago 21
미리 준비한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이 법정에서 "흉기는 부부관계를 칼로 베어낸다는 상징물로써 챙겼을 뿐"이라며 계획범죄를 부인했으나,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75살 A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9월 자녀의 집에 있던 배우자 B씨를 찾아가 미리 챙겨온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그는 살인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우발적·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1심은 계획적 살인을 인정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와 변호인은 항소심에서도 계획적 범죄가 아니었다며,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