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봤어요] LG워시콤보, 빨래 넣고 외출했더니 건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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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워시콤보 체험해보니…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잠든 사이 세탁·건조 완료…빨래 옮기는 번거로움 줄여AI가 세탁물 특성 감지…7인치 화면으로 세탁과정 확인 등록 2026-10-31 오전 9:00:03 수정 2026-10-31 오전 9:00:03 가 가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세탁기를 돌려놓고 잠들어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다음 날 아침 세탁기 안에 그대로 남아 있는 빨래를 발견하고 다시 세탁기를 돌린 적이 많았다. LG전자의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를 직접 사용해 보니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는 세탁과 건조를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세탁물을 넣고 작동시키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다. 잠든 사이 혹은 외출한 사이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칠 수 있어 시간 활용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었다. 세탁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거나 건조기를 다시 작동시켜야 한다는 부담이 줄었다. 세탁과 건조 용량이 각각 25kg, 21kg인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사진 왼쪽 두 제품)와 세탁과 건조 용량이 모두 25kg인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사진=LG전자)세탁기를 이용하는 시간은 주로 저녁이나 주말으로, 워시콤보는 세탁물을 넣고 버튼을 누른 뒤 다른 일을 해도 된다는 점에서 편리했다. 세탁이 끝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저녁에 세탁기를 돌려놓고 잠들어도 다음 날 아침이면 건조까지 끝난 빨래를 꺼낼 수 있었다. 워시콤보를 사용하면서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길 필요가 없어지자 세탁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 세탁과 건조 사이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하나가 사라져 빨래를 건조기에 다시 집어넣는 수고를 덜었다. 사소해 보이는 차이지만 매주 여러 차례 빨래를 하는 입장에서는 체감이 컸다. 또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진행하는 기능을 이용하면서도 건조기에 넣으면 안 되는 옷이 있을 때는 세탁이 끝난 후 일부 세탁물을 꺼낼 수 있도록 안내되는 점 역시 편리했다. 세탁물 중 일부만 건조해야 하는 경우에는 세탁을 마친 뒤 문을 열어 해당 의류를 꺼내고 나머지 세탁물의 건조를 진행할 수 있었다. LG 워시콤보 디스플레이 화면에 AI가 세탁량에 따른 세탁과 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모습. (사진=김소연 기자)LG 워시콤보는 세탁과 건조 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AI가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 오염도 등을 감지해 세탁·건조 과정을 조절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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