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초아, 마라맛 현실 육아 근황.."시부모님 덕에 천국 경험"[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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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당탕탕 무둥이네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항상 주말은 더 마라맛 육아인데 이번 주는 시부모님이 오셔서 구원해 주셨다"며 "덕분에 첫 낮 산책도 하고 잠도 조금 더 잤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 오시면 육아 난이도 몇 단계 내려가나요? 저희는 거의 지옥→천국 느낌이더라. 할머니 할아버지 자주 오세요"라고 덧붙여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쌍둥이들을 한 명씩 안고 남편과 산책을 즐겼다. 그는 "엄마가 제일 신나버림. 백 년만의 꺼내입은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산책로를 걷는 모습도 게재했다.

그런가 하면 초아는 시어머니가 손수 만들어준 갖가지 반찬을 가리키며 "오시기 전날 반찬 이만큼 해서 택배 보내주시고 미역국에 고기까지 또 바리바리 싸 오셔서 쉬라고 하시며 한 상 차려주신 어머님의 사랑"이라고 감격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한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월 쌍둥이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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