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예전 사진 보니 외계인 같더라”…체중 변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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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가 유튜브 ‘인생84’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래퍼 쌈디가 유튜브 ‘인생84’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운동으로 생활 습관을 바꾼 근황을 공개했다. 한때 56kg이었던 체중을 76kg까지 늘렸던 그는 공연을 앞두고 다시 감량 중이라고 밝혔다.

2일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쌈디는 자신의 평일 일과를 소개하며 “아침에는 공복 유산소를 하고 식단을 챙겨 먹은 뒤 헬스장에 간다. 이후 복싱을 하고 작업실로 간다”며 “평일에는 항상 운동 일정을 잡아놓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예전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규칙적으로 산다”고 감탄했다.

래퍼 쌈디가 유튜브 ‘인생84’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래퍼 쌈디가 유튜브 ‘인생84’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쌈디는 과거 사진을 보며 “그때는 너무 말라서 외계인 같았다”고 웃으며 “운동을 시작한 뒤 생활이 훨씬 규칙적으로 바뀌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쌈디의 체중 변화도 소개했다. 그는 “3년 전만 해도 몸무게가 56kg 정도였는데 헬스와 복싱을 병행하면서 76kg까지 증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다시 체중을 조절해 60kg대 중반까지 감량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래퍼 쌈디가 유튜브 ‘인생84’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래퍼 쌈디가 유튜브 ‘인생84’에서 운동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화면
복싱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쌈디는 “혹시라도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 상황에도 대비하고 싶어서 복싱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병행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바뀐 생활 습관 덕분에 몸뿐 아니라 일상도 긍정적으로 달라졌다고 전했다.

한편 쌈디는 최근 공연 준비와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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