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대응해 7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기존 3.5%에서 5%로 환원됨에 따라 발생한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자체 지원금 조성을 통해 지프와 푸조의 주요 라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 브랜드는 플래그십 SUV와 픽업트럭 모델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아이코닉 모델인 '랭글러'는 트림별로 96만 원에서 103만 원 수준의 자체 개별소비세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랭글러를 7,472만 원에서 8,886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은 127만 원 상당의 자체 개소세 지원과 기존 구매 혜택이 결합된다. 해당 모델은 최대 477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9,752만 원에 판매된다. 오프로드 픽업트럭인 '글래디에이터' 구매자는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째는 200만 원의 현금과 전동 사이드스텝을 동시에 지원받는 방식이며, 둘째는 최대 250만 원의 현금을 직접 지원받는 방식이다.

푸조 브랜드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자체 개별소비세 지원 및 모델별 추가 구매 혜택을 편성했다.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자체 개소세 지원에 250만 원의 현금 지원이 추가된다. 트림별 구매 가격은 알뤼르 4,077만 원, GT 4,568만 원으로 책정됐다.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25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알뤼르 트림은 3,740만 원, GT 트림은 4,40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이다일)로부터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최대 73만 원의 자체 개별소비세 지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량의 연식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현금 할인 또는 50만 원 상당의 주유 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모든 혜택을 결합한 최저 구매 가격은 4,276만 원이다. 7인승 SUV인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GT 트림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90만 원의 자체 개별소비세 지원이 적용되어 5,5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5년 또는 10만km 조건의 연장 보증 프로그램과 3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이 추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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