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지놈케어와 합병 결의…CTC·유전체 진단 기술 결합, 정밀의료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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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싸이토젠, 지놈케어와 합병 결의…CTC·유전체 진단 기술 결합, 정밀의료 기업 도약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7.29 15:47 [사진제공 = 싸이토젠]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정밀의료기업 싸이토젠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지놈케어와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은 단순한 자회사 합병을 넘어 싸이토젠이 보유한 CTC를 포함한 희귀세포 분리·분석 기술과 지놈케어의 생식유전체 진단 역량을 하나의 사업체계로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싸이토젠은 이번 합병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인 CTC 기반 정밀의료 사업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한 산전 및 착상 전 유전자 검사 사업을 양대 핵심 사업으로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착상 전 유전자 검사부터 산전진단, 암 정밀진단과 치료 지원까지 아우르는 생애 全주기 정밀의료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싸이토젠은 독자적인 CTC 분리·검출·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비임상 및 동반진단 서비스와 전이차단제 개발, 바이오로봇 기반의 검사자동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지놈케어는 PGT(착상 전 유전자 검사)와 NIPT(비침습적 산전검사)를 중심으로 국내 생식유전체 진단 시장에서 경쟁력과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기업으로 싸이토젠이 미래 성장동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2024년 인수했다.인수 이후 영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했다. 지놈케어의 매출은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진제공 = 싸이토젠] 싸이토젠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양사의 기술과 사업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생식의료 솔루션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싸이토젠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생식유전체 진단 사업을 직접 영위하게 된다.이에 따라 CTC 기반 정밀의료 사업의 성장 잠재력과 산전·착상 전 유전자 검사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고 있는 기업이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됨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와 시장지배력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검사 운영체계, 영업 인프라를 통합함으로써 경영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안지훈 대표이사는 “바이오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 역량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지놈케어 인수와 이번 합병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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