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얼굴만 한 수박도 냠냠…18개월 먹방 천재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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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역대급 먹방으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여름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18개월 하루는 생애 처음 맛본 자두의 새콤달콤한 맛에 눈을 번쩍 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두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두 손으로 꼭 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얼굴보다 큰 수박을 양손으로 들고 붉은 과육만 야무지게 먹는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낸다.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루는 포크와 숟가락을 양손에 들고 칼국수 면을 입에 넣은 뒤 진공청소기처럼 ‘호로록’ 빨아들이며 면치기 실력까지 선보인다. 이를 본 심형탁은 “하루가 칼국수도 잘 먹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날 하루를 만나기 위한 특별한 손님도 등장한다. 13세와 12세 두 딸의 아빠인 곽범은 “아기들과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등장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뜻밖의 상황을 맞는다. 결국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멀리서 하루를 바라봤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하루 먹방만 봐도 힐링이다”, “18개월인데 면치기를 하다니 귀엽다”, “수박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곽범이 왜 나무 뒤에 숨었는지 궁금하다”,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의 사랑스러운 먹방과 곽범과의 첫 만남은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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