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인생 첫 계곡 나들이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6회는 ‘여름이 가기 전에’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심형탁과 하루 부자가 시원한 계곡 나들이를 떠난다.
생애 처음으로 계곡을 찾은 하루는 물소리에 귀를 쫑긋하더니 아빠와 함께 시원한 계곡물에 망설임 없이 입수하며 ‘수속성 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낸다.
첨벙첨벙 물놀이를 하며 계곡의 매력에 푹 빠진 하루는 물속에서 다슬기를 발견하자 두 눈을 반짝이며 “이야~이야!”라고 신이 난 목소리로 옹알이를 터뜨린다. 특히 아빠가 잡아준 다슬기를 다시 물속에 놓아준 뒤 한참을 바라보며 호기심을 드러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어 하루의 남다른 먹방 본능도 발동한다. 하루는 자기 얼굴보다 큰 우대갈비를 손에 들고 당장이라도 다 먹어 치울 듯 입맛을 다시는가 하면, 쪽갈비 5개를 순식간에 먹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양손으로 옥수수를 쥐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뜯어먹기 실력을 발휘하며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하루 먹방은 볼 때마다 야무지다”, “쪽갈비 5개라니 먹짱 맞네”, “첫 계곡에서도 겁 하나 없는 모습 너무 귀엽다”, “옹알이까지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과 하루 부자의 첫 계곡 나들이는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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