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위·음원 상위권…에반, 홀로서기 첫 단추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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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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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미니 1집으로 음원과 음반 차트 정상을 동시 정복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강렬한 시작을 열었다.

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7일) 발매된 에반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는 발매 첫날에만 총 46만 148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직행했다.

음원 차트에서의 화력도 뜨겁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는 발매 직후인 7일 오후 8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멜론 ‘핫 100’ 차트 5위로 단숨에 진입했다.

해외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앨범은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튀르키예 등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싹쓸이했으며, 총 28개 지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또한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진│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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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으로 구성됐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서사를 담았으며, 에반이 직접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주도해 진정성을 더했다.

에반은 앨범 발매 당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온·오프라인으로 전 세계 191개 지역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타이틀곡 무대를 비롯해 ‘Twilight’, ‘Not Enough’, ‘Immature’, ‘Going Home’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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