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M’ 33년 만에 돌아온다…‘전설의 초록눈’ 리부트 주연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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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M’ 33년 만에 돌아온다…‘전설의 초록눈’ 리부트 주연은 누구 업데이트 : 2026.09.15 15:06 닫기 정채연, 발레리나·외과의사·‘M’까지 데뷔 첫 1인 3역 드라마 ‘M’ 심은하 스틸. 사진 I MBC 1990년대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설의 납량특집 드라마 ‘M’이 3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배우 정채연이 새로운 ‘M’의 주인공으로 나선다.티빙은 15일 오리지널 시리즈 ‘M:리부트’의 제작 소식과 함께 정채연, 정건주의 캐스팅을 공개했다.‘M:리부트’는 발레리나 마리의 몸에서 깨어난 의문의 인격 ‘M’과 초록빛의 잔상을 쫓는 형사 지석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다.원작은 1994년 MBC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M’. 당시 심은하가 주인공 박마리와 그의 몸속에 자리한 또 다른 존재 M을 연기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눈동자가 초록빛으로 변하는 장면과 음산한 분위기, 파격적인 소재 등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한국형 납량 드라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정채연. 사진 I 티빙(TVING) 33년 만의 리부트 주인공은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다. 정채연은 발레 유망주 ‘마리’를 비롯해 베일에 싸인 천재 외과의사 ‘제니’, 미스터리한 인격 ‘M’까지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3역에 도전한다.정채연은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며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제 안에 어떤 새로운 모습이 있을지 저 역시 궁금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며 “많이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정건주는 제니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에이스 형사 지석 역을 맡는다. 끈질긴 수사력으로 사건의 실체를 쫓으며 정채연과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정건주는 “처음으로 형사 역할에 도전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연출은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영화 ‘스승의 은혜’ 등을 선보인 임대웅 감독이 맡는다. 영화 ‘히든페이스’ 각본을 쓴 홍은미 작가와 이정은 작가가 극본을 맡아 원작의 공포와 긴장감을 현대적인 이야기로 재해석한다.심은하를 스타덤에 올려놓으며 한국 납량 드라마의 대표작으로 남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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