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이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환전용 포용금융 상품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다.
대출 한도는 대환 대상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이며 최고 금리는 연 9.8%다. 대출 기간은 최소 36개월에서 최장 120개월까지로,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채널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서만 취급돼 시스템에 참여 중인 저축은행 18곳의 신용대출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 신청은 1일부터 가능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슈퍼SOL'에서는 오는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상생 대환 지원을 전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비용을 낮출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저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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