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광 태양광 발전사업 2410억원 PF 금융약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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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은행 제공][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전남 영광군 소재 90㎿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 규모는 약 2410억원이다. 신한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선기관과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사업은 알파자산운용이 사업주로 참여해 지난 2023년 6월 지분 투자 펀드를 설정하고, 추진해 왔다. 시공(EPC)은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컨소시엄이 맡고 운영·유지관리(O&M)는 LS일렉트릭이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금융 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이 실물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사례”라며 “재생에너지 분야 금융 지원을 확대해 기업 RE100 이행과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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