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은 10일 소셜미디어에 한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 팬은 신정환에게 “어릴 때부터 컨츄리꼬꼬 팬이었던 90년생”이라며 “‘강호동의 천생연분’ 푸켓 편 가셨을 때 같은 리조트, 비행기여서 사진을 같이 찍어주셨는데 감사함을 이제야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꼭 컨츄리꼬꼬 콘서트 한 번만 해달라”며 “일을 빼서라도 꼭 가겠다. 제발 해달라”고 했다.이같은 팬의 요청에 신정환은 “탁형(탁재훈)이 칠순 되기 전에 꼭 한 번 하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신정환은 1994년 룰라로 데뷔, 1998년엔 탁재훈과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김미 김미!’, ‘콩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신정환은 불법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2011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당시 그는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뎅기열로 입원했다는 거짓 해명을 내놓으며 논란이 더 커졌고, 이후 장기간 자숙에 들어가며 방송 복귀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서울=뉴시스]트렌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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