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태국 방콕의 쇼핑 랜드마크로 불리는 센트럴백화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인 ‘K익스피리언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신세계백화점 플랫폼이다. 앞서 일본 도쿄 이세탄 백화점, 프랑스 파리 쁘랭땅 백화점에서 각각 K패션과 K뷰티 팝업을 선보였다. 향후 북미 시장 등에서도 팝업을 열 계획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국내 패션·뷰티·식음료 브랜드 7곳이 참여한다. 패션 브랜드로는 ‘타낫’ ‘라티젠’ ‘쓰리타임즈’가, 뷰티 브래드 가운데서는 ‘디어달리아’ ‘톤28’ ‘베리스’가 부스를 차린다.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도 참여한다.
팝업 개장에 맞춰 태국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20여 명을 초청하고 SNS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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