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디벨로퍼 HM 시행
총 4천가구 대단지로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의 주거 중심지가 원도심에서 대농지구, 홍골지구를 거쳐 신분평지구로 이동하고 있다. 인근 분평2지구, 분평미평지구와 함께 일대가 미니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청주 서원구 장성동의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투시도)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국내 부동산 개발회사인 HM그룹의 '더웨이시티' 사업의 일환이다. 총 3개 단지 3948가구 브랜드 아파트로 구성된다. 첫 분양이었던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완판에 성공했고, 이번이 두 번째 분양이다.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두 번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 동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인접한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까지 고려하면 일대가 향후 3만7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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