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살쪄도 김우빈이 ‘본 중 제일 예뻐’라고”…결혼 1년 앞둔 신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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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남편 김우빈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공개하며 결혼 후 신혼 생활을 전했다. 평소 김우빈이 외모와 상관없이 아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28일 방송을 앞두고 신민아의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신민아가 결혼 후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우빈과의 신혼 생활을 직접 이야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재석이 결혼 1주년을 앞둔 소감을 묻자 신민아는 “거의 그렇게 됐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평소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뜻밖에도 “택배 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일상적인 대화와 달리 김우빈은 평소 애정 표현에는 적극적인 편이라고 했다. 신민아는 남편이 “칭찬을 많이 한다”고 밝힌 뒤 구체적인 말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너무 부끄러워서 말 못 하겠다”며 한참 머뭇거렸다.그러다 김우빈이 자주 하는 말로 “예쁘네”를 꼽았다. 신민아는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 제일 예쁘다고 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우빈 씨 나이스”라며 감탄했다.신민아는 사랑을 표현받는 일에 대한 행복도 전했다. 오랜 시간 연인으로 지낸 뒤 부부가 된 만큼 서로를 향한 칭찬과 일상적인 표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두 사람의 공식석상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7월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신민아가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 있던 김우빈이 웃으며 박수를 보냈고, 옆자리의 이광수가 큰 반응을 보이면서 김우빈이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신민아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남편 김우빈 씨가 후보로 오를 때부터 기분이 약간…”이라며 김우빈을 자연스럽게 ‘남편’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우빈 옆자리가 이광수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오랫동안 이어온 기부 활동에 관한 이야기도 다뤄질 예정이다. 신민아는 처음에는 좋은 일을 조용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꾸준한 기부 이후 도움을 받은 곳에서 편지를 받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그는 “금액과 상관없이 꾸준함과 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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