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김요한·던vs이특·쟈니·지성, 컵라면 먹기 힘드네 (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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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특, 신동, NCT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이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단 두 자리의 ‘왕좌’를 놓고 치열한 신분 쟁탈전을 벌인다.31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5회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후르가다에 도착한 ‘왕거즈’ 6인이 최후의 왕자가 되기 위한 개인전에 돌입한다.멤버들은 푸른 홍해를 품은 기프툰 섬에 도착해 넓은 리조트를 무대로 새로운 신분 쟁탈전 ‘고대인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섬 곳곳에 숨겨진 이집트 상형문자를 찾아 단어를 완성한 뒤 해당 단어가 의미하는 물건을 직접 찾아오는 방식이다.무엇보다 이번 미션은 팀전이 아닌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단 두 명뿐인 만큼 여섯 멤버의 승부욕도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오른다.누군가는 넓은 리조트를 직접 뛰어다니며 몸으로 단서를 찾아 나서는 반면, 다른 멤버가 어렵게 찾아낸 단서를 가로채는 전략까지 등장한다. 필요할 때는 서로 손을 잡고 정보를 공유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상대를 제치기 위한 배신도 이어지며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진다.개인전인 만큼 이특, 신동,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의 서로 다른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과연 누가 가장 먼저 상형문자의 비밀을 풀고 단 두 자리뿐인 왕자의 자리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본격적인 신분 쟁탈전에 앞서 멤버들의 신뢰를 시험하는 특별 게임 ‘무한한 신뢰’도 진행된다. 컵라면을 상품으로 걸고 신동, 김요한, 던과 이특, 쟈니, 지성이 각각 한 팀을 이뤄 맞대결을 펼친다.‘무한한 신뢰’는 이름 그대로 서로에게 온전히 몸을 맡겨야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다. 멤버들은 승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특히 경쟁보다 웃음이 앞서는 멤버들의 엉뚱한 호흡과 예상 밖의 플레이에 제작진까지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개인전을 앞두고 펼쳐지는 여섯 멤버의 유쾌한 팀워크가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이집트 여행 마지막 여정인 만큼 ‘왕거즈’의 신분 경쟁 역시 절정으로 치닫는다. 아름다운 홍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뢰 게임부터 몸싸움과 두뇌 싸움, 공조와 배신이 교차하는 개인전까지 극과 극의 재미를 예고한다.과연 이특, 신동, 쟈니, 지성, 김요한, 던 가운데 ‘고대인과의 대화’를 통과하고 이집트에서 마지막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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