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요 적금’ 최대 연 10% 금리
‘토스뱅크 통장’ 3개월간 이자 2배
토스뱅크가 이달 들어 신규고객을 위한 금리 혜택을 연달아 내놓고 있다. 최근 ‘토스뱅크 통장’의 이자를 2배로 올린 데 이어,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영해요 적금은 지난 21일 기준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는 신규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토스뱅크 통장을 동시에 개설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로 제한된다. 판매는 5월 19일까지이나 선착순 10만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리 구조는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9%를 더해 최대 연 10%(세전)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일까지 근거 계좌(토스뱅크 통장)에서 지로·CMS·펌뱅킹·관리비 등 자동납부가 1회 이상 발생하고, 만기 해지 시까지 자동이체 등록이 유지된 경우에 적용된다.
상품 유형은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으로 계약기간은 3개월이다. 1회 1원 이상,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근거 계좌에서 직접 입금하는 방식만 허용된다. 만기 시 해지원리금은 근거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비과세종합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고, 중도해지 시에는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토스뱅크는 앞서 지난 17일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한 바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통장을 개설한 신규고객에게 3개월간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더한 연 2%(세전)를 한도 없이 제공한다.
토스뱅크 통장은 만 14세 이상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금융권 최초로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를 도입해, 매일 한 번씩 고객이 원할 때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 이자를 일 단위로 계산해 지급한다.
하루만 돈을 넣어도 다음 날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생활비나 단기 여유자금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고,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게 토스뱅크 측 설명이다.
입출금통장에 이어 적금까지 신규고객 혜택을 확장한 배경에 대해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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