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돌진 사고 막는다"…용인시, 전국 첫 '충돌방지시설'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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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식당이나 카페로 갑자기 차량이 돌진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이런 날벼락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경기 용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돌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속도를 올려 음식점 창문을 향해 돌진합니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용인시 한 음식점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나면서 손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비슷한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음식점과 카페 등에선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광희 / 음식점 대표- "(위험에) 노출이 돼 있어서 항상 걱정이지만 현재로선 어떻게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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