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미 때 이례적 휴식 요청했다…'건강 이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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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73)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간에 이례적인 휴식 편의를 요청한 사실이 외신에 의해 보도됐습니다. 이에 시 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현지 시간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백악관 웨스트윙 내부에 시 주석 전용 휴게실을 마련해 달라고 미국에 요구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만 동석이 허용됐습니다. 시 주석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에는 백악관 인사는 물론이고 시 주석의 비서실장을 포함한 중국 대표단 누구도 출입할 수 없었습니다.방미 약 한 달 전에도 중국 측 사전 준비팀은 9월 24일에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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