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직 걸린 오세훈 2심 재판 시작…"의뢰도 대납 요청도 없었다"

2 weeks ago 14
【 앵커멘트 】 오늘(21일) 법원에서는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오 시장 측은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대납 요청을 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치열한 법정 다툼을 예고했습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장 차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굳은 표정으로 법원 입구로 걸어들어옵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꼭 실체적 진실을 밝혀서 무죄를 입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