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서 외면받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정책대출'

1 week ago 10

금융 > 은행 시장서 외면받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정책대출' 수요 부족에 집행실적 부진일부 은행은 출시조차 미뤄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도입된 정책금융상품 '햇살론119'가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있다. 은행 창구에서 대출 집행 실적이 극히 저조할 뿐 아니라 일부 은행에서는 여전히 상품 출시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햇살론119 협약 은행 17곳 중 4곳은 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지나도록 출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햇살론119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해 4월 선보인 민간위탁보증상품 형식의 중금리 대출이다. 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119플러스'를 3개월 이상 연체 없이 이행한 개인사업자라면 최대 3000만원까지 5년 동안 대출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협약을 체결한 17개 은행 중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와 제주은행은 햇살론119 상품을 취급하지 않고 있다. 서금원 홈페이지의 햇살론119 대출 문의처에 이들 은행도 함께 안내돼 있지만 실제 신청은 불가능한 것이다. 상품을 출시한 은행에서도 실제 대출 집행 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일부 은행은 현재까지 실행 건수가 한 자릿수에 불과하거나 아예 0건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햇살론119 자체가 한계가 뚜렷한 상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한 일부 사업자만 햇살론119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는 만큼 이용 가능 대상이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김예찬 기자] 카카오뱅크는 협약 은행에 포함되었으나 햇살론119를 아직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성실 이행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위탁보증 중금리대출입니다. 상품 취급 공백이 이어지며 관련 소상공인 재기지원 금융 경쟁에서 선택지가 제한된 상태입니다. 제주은행은 햇살론119 협약 후 1년이 지나도록 상품 출시를 미루고 있습니다. 햇살론119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연체 없이 이행한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3000만원을 제공하는 정책금융상품입니다. 소상공인 재기지원 수요를 겨냥한 중금리대출 취급이 지연되면서 정책금융 접근 경로가 좁아진 상황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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