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월드와이드 23억 달러 돌파, ‘아바타2’ 넘는다

1 week ago 7

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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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에서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흥행에서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5주차에도 정상 자리를 지켰다. 9월 1일 기준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8억9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9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북미에서 9억 달러를 넘어설 경우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 기록이 된다. 이미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가운데 1위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도 23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아바타: 물의 길’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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