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천원 특가 이벤트…N차 관람 열기 잇는다

5 hours ago 3

사진제공|소니픽처스

사진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기념해 9월 관객들을 위한 9천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 주요 극장 3사가 참여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은 물론 N차 관람객까지 다시 극장으로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9월 한 달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9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흥행 감사 프로모션이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는 9월 1일부터, CGV에서는 9월 2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국내에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오른 데 이어 북미에서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등 연이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내 누적 관객 역시 꾸준히 상승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특가 이벤트가 9월 관람 열기에 다시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품은 ‘아이언맨 3’의 900만 관객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867만 관객에 이어 국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솔로 무비 흥행 TOP 3에 올라 있다. 현재의 흥행세를 바탕으로 두 작품의 기록을 넘어 MCU 솔로 무비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