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지제공|소니픽처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차를 맞아 극장 3사와 특별관에서 다양한 한정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흥행 속도에 더욱 가속을 붙일 전망이다.
오는 8월 5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관람객에게 A3 렌티큘러 포스터를 증정한다.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디자인으로, 영화 속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표현해 작품의 설정과 여운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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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특별관 관람객을 위한 한정 굿즈도 마련됐다. 스크린X(SCREENX) 관람객에게는 ‘스크린X 티켓’, 4DX 관람객에게는 ‘4DX 카드’, 울트라 4DX 관람객에게는 ‘울트라 4DX 모멘트 라벨’을 증정한다. 각 굿즈는 특별관의 상영 포맷과 영화의 대표 장면을 활용해 제작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달 29일 개봉해 올해 최단 속도로 100만(2일), 200만(4일), 300만(5일) 관객을 돌파했다. 이달 3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378만5914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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