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김훈 도와 피해자 차에 위치추적기…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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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던 여성을 보복 살해한 김훈(44)을 도와 피해자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인 공범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위치정보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대 피해 여성 B씨의 차량과 B씨 어머니 차량, 지인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를 받습니다. 공범들은 김훈과 온라인 게임이나 일 등을 통해 알게 된 지인들로, 평소 함께 술자리를 갖는 등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훈은 이들에게 위치추적기 부착을 요청했고, 공범들은 이를 받아들인 뒤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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