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스토리 몰래 보기’ 유료 기능이 도입됐다. 2일 테크크런치 등 IT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월 3.99달러(약 6000원)의 ‘인스타그램 플러스’ 요금제를 지난달 말부터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플러스는 스토리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유료 서비스다. 스토리는 사진이나 영상을 올린 뒤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게시물로 일반 게시글과 달리 누가 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가입자는 조회 기록을 남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스토리를 익명으로 볼 수 있다. 스토리 게시 시간을 기존 24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늘리거나 자신의 스토리를 상단에 노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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