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도 못한 걸 해냈다...넥스지, JYP 자존심 등극 [불후][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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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가 '불후의 명곡'에 떴다. /사진=SNS
넥스지가 '불후의 명곡'에 떴다. /사진=SNS

보이그룹 넥스지가 '불후의 명곡' 우승 공약으로 일본 휴가를 내걸었다.

25일 전파를 탄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년 왕중왕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넥스지가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토모야, 유우, 하루, 소건, 세이타, 휴이, 유키로 이뤄진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다.

멤버들은 "저희가 JYP 소속 아티스트들 중 첫 우승이었다. 부사장님을 뵈었는데 잘했다고 축하해 주셨다"고 자랑했다. MC들은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등이 나왔다가 우승을 못 했는데 첫 출연한 넥스지가 단숨에 우승을 따냈다"고 치켜세웠다.

앞선 출연 당시 우승 공약으로 박진영에게 한우를 사달라고 했던 넥스지. 멤버들은 한우를 얻어먹었냐는 질문에 "피디님 스케줄이 바쁘셔서 만나 뵙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 말에 김준현은 "왕중왕전 우승 공약으로 외제차 뽑아 달라 하라"고 거들었다.

이찬원은 "다들 고향이 일본이니까 일주일 고향 다녀오게 해 달라고 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소건은 "저희가 우승을 한다면 일본 휴가 보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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