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아이스하키 유망주 육성 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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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LG그룹 LG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함께 ‘LG 하키 드림즈 골리 캠프’를 진행했다. 골리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 LG그룹 제공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유망주를 키우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굴·육성 체계를 도입한다. LG는 최근 유망주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하도록 돕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켈레톤 종목의 ‘LG 퓨처 슬라이드’와 아이스하키 종목의 ‘LG 하키 드림즈’를 시작했다. 해당 종목의 선수층을 두텁게 해 핵심 경쟁력을 키우며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LG는 두 종목의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도 2030년까지 연장한다. 스켈레톤은 지난 2015년부터 햇수로 12년간 국가대표팀 메인 스폰서를 맡아왔고, 아이스하키는 2016년부터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을 시작해 현재는 남녀 및 청소년 국가대표팀까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LG 퓨처 슬라이드는 스켈레톤 종목의 선수층 확대에 집중한다. 스켈레톤 대표팀은 제한된 훈련 환경 속에서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왔지만 얕은 선수층이 성장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LG 퓨처 슬라이드는 종목 입문부터 국가대표 발탁까지 이어지는 스켈레톤 유망주 육성 트랙을 단계별로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고교 및 대학을 순회해 예비 선수들의 운동 능력을 측정하고 잠재력이 높은 예비 선수들을 발굴한다. 이후 스켈레톤 강습회와 스타트대회 등을 연계해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토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함께 유망주의 기량 향상부터 세계 무대 진출까지 연계하는 LG 하키 드림즈를 전개한다. 아이스하키는 최근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지며 선수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그만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비에 나서 미래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는 고가 장비와 짧은 장비 교체 주기, 해외 전지훈련 및 국제 대회 참가비 등으로 선수의 재정적 부담이 큰 종목으로 꼽힌다. LG는 지난 10여 년간 최신 장비와 훈련 환경 개선 등을 지속 지원하며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다져왔다. 비인기 동계스포츠를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도 지속해왔다. LG는 2022년부터 아이스하키 스포츠 종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코리아 아이스하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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