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브, 중기부·HP 손잡고 기업용 AI 글로벌화…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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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브가 HP와 함께 기업용 AI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스카이레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추경)’ 중 HP가 참여하는 ‘HP Garage 2.0’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부터 기술·비즈니스 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장 검증, 판로 개척 등이 지원된다.스카이레브는 이번 선정에 따라 HP의 기술·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검증(PoC), 시장성 검증, 글로벌 사업화 전략 수립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고객의 실제 요구사항을 확인하며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고객 사례와 협력 기반도 순차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스카이레브는 협약기간 동안 제품 고도화와 고객 수요 검증을 이어가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용 AI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은화 스카이레브 대표는 이번 선정이 스카이레브의 기업용 AI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또한 기업의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만큼 기술 자체뿐 아니라 조직이 AI를 어떤 기준으로 활용하고 관리할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이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가치를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용 AI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HP와의 협업을 계기로 제품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2024년 설립된 스카이레브는 로우코드·노코드 환경에서 백엔드 개발·배포·운영을 자동화하는 BaaS(Backend as a Service)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도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테크(VivaTech) 2025에도 참가했다.스카이레브의 기업용 AI 솔루션은 공공·금융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DB), 백엔드 플랫폼 분야에서 평균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개발진이 AI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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