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케이크' 한 입도 청탁?"…32조각 내도 결국 못 먹은 교사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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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생크림 케이크가 마치 퍼즐 조각처럼 잘게 잘려 있습니다.스승의날 제자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담임교사가 학생 수에 맞춰 무려 32등분한 건데요.정작 교사 몫은 없었습니다.현직 교사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실은 매년 저랬다"며 관련 사연을 공개했습니다.A씨는 "작년 스승의날 우리 반 아이들이 케이크를 준비해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고맙지만 마음만 받겠다"고 말한 뒤, 자신은 먹지 못하고 케이크를 아이들에게만 나눠줬다고 전했습니다.이에 학생들은 "그런 게 어딨냐", "너무 정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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