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최고 대회 ‘CFS’ 그랜드 파이널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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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최고 대회 ‘CFS’ 그랜드 파이널 11월 개최 임영택 입력 : 2026.09.10 16:22:26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중 최고 권위의 무대인 ‘CFS(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26 그랜드 파이널’을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우한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CFS 2026‘의 슬로건은 ’Fight as One‘으로 선수와 팀, 팀과 팬이 하나가 돼 함께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회를 단순히 무대에서만 펼쳐지는 경기에 그치지 않고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회와 연계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를 우한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e스포츠 문화 축제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18개팀으로 참가팀이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중국, 브라질, 베트남, 동남아(SEA), EUMENA 각 권역별로 CFS 예선 격인 ’CFS 패스(PATH)‘를 진행한다. CFS 패스 성적에 따라 각 팀들은 CFS 그랜드 파이널의 스테이지 시드를 부여받는다.CFS 그랜드 파이널 본선 경기는 우선 플레이인, 그룹 스테이지, 브래킷 스테이지를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진행한 뒤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챔피언십 스테이지를 치른다. KBO 포스트시즌과 유사한 방식으로 각 단계별 상위팀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하는 계단식 토너먼트 구조다.그랜드 파이널 참가 18개팀은 CFS 패스를 통과한 권역 별 진출팀 17개 팀과 ’백성리그‘ 우승팀 1개 팀으로 구성된다. 권역 별 진출 슬롯은 중국 5팀, 베트남·브라질·EUMENA·동남아 각 3팀이다. 중국은 지난 8월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에서 우승함에 따라 슬롯 1개를 추가로 확보했다. 여기에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 아마추어 리그인 ’백성리그‘ 우승팀이 별도 참가 자격을 부여받아 첫 단계인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출발한다. 아마추어 우승팀이 CFS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프로 팀과 아마추어 팀의 국제 무대 맞대결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일게이트는 “’CFS‘는 올해로 13주년을 맞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라며 “EWC 2026 등 국제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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