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시동도 못 걸어"…음주운전 재범 원천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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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람이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요? 지난해에만 10명 가운데 무려 4명이었습니다. 이런 상습 음주운전을 막기 위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고 하는데요. 차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골목길에서 나온 승용차가 달려오던 차량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로를 내달립니다. 음주운전으로 다섯 차례 적발된 배우 손 모 씨가 네 번째 음주운전을 하던 모습입니다.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자 10만 5000여 명 가운데 4만 6000여 명이 재범자였습니다. 정부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5년 안에 두 차례 넘게 음주운전 적발된 운전자는 면허 결격 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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