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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수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 수협은행 신학기 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중앙)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기념촬영을 하는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완공식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동삼초등학교 및 서천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축하했다.
안전 바다로 2.3길은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안전이 취약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했다.
안전통학로에는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옐로우 카펫과 지주 사인물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관 개선을 위한 학교 담장 도색도 진행했다.
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총 1억원의 기금을 공동 출연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뜻을 모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호흡하는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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