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성금… 점자달력 누적 100만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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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한화그룹 서울 중구에 있는 한화그룹 본사 모습. 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및 ‘태양의 숲’ 캠페인 등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은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거제, 통영, 사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심각한 피해를 고려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한화그룹은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가로 10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9월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학습교재 구매, 홀몸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이게 된다.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 세대에 대한 지원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 등에도 꾸준히 지원해왔다. 2000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을 꾸준히 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제작 부수 100만 부를 돌파했다.‘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태양의 숲 캠페인은 한화그룹이 2011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50만 m2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다시 푸른 숲:울진’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고 경북 울진군 3만 m2 규모의 산불 피해 지역에 총 85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2000년 이후 해마다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는 공익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 영국 등 총 3개국의 대표팀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과 연출을 담은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는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4700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한다. 행사가 열리는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 및 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폐쇄회로(CC)TV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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