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차전지·원전 분야 대기업과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을 투입해 동반성장을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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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오재균 삼성SDI CFO,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김민식 SK온 CFO 등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공급망 상생금융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수출입은행) |
수은은 19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황기연 수은 행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오재균 삼성SDI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식 SK온 CFO가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상생금융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수은이 대기업 선도자로부터 협력 중소·중견기업을 추천받아 원재료 공급 및 구매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은은 중소·중견 협력사에 △최대 2.4% 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도 기존 대비 10% 늘린다.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에는 0.2%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최대 2.4%포인트 한도 내)한다.
황 행장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맞춤형 금융 플랫폼을 출범한 만큼 첨단전략산업·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적극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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