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대신 비닐 팩”…‘세상 떠난 아버지 가슴의 한’ 양상국, 4년전 무슨일이

3 days ago 12

“수의 대신 비닐 팩”…‘세상 떠난 아버지 가슴의 한’ 양상국, 4년전 무슨일이

입력 : 2026.04.30 07:31

개그맨 양상국이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마지막을 회상하며 슬픔을 토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마지막을 회상하며 슬픔을 토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마지막을 회상하며 슬픔을 토로했다.

양상국은 29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장례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치러야 했던 과정을 고백했다.

어머니가 확진을 받아 격리 중이었고 형은 미국 출장 중이라 홀로 상주를 맡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양상국은 “수의조차 입혀드리지 못한 채 비닐 팩에 담겨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떠나보내야 하는 것이 가슴에 한으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특히 30년 넘게 택시 운전을 했던 아버지의 생전 궤적을 따라 현재 교통방송 DJ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양상국은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김해 교통 상황을 물으며 소통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부재의 시간을 대비해 미리 녹음했던 아버지의 생전 목소리를 가끔 듣는다고 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그맨 양상국은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마지막 순간을 회상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그는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버지 장례 과정의 어려움과 그의 생전 궤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부재의 시간을 달래고 있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교통 상황에 대해 소통했을 것이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