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스쿨존 참변' 3주기…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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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에만 전국에서 우회전 교통사고로 75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보행자였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한데요. 수원시가 야간 교통안전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3년 전 초등학교 2학년이던 조은결 군이 신호를 무시한 우회전 버스에 치여 숨진 통학로입니다. 도로 곳곳에 교통안전 반사 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반사 필름 덕분에 주변이 잘 보입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실천해 나가고 있는 교통안전 정책 중 하나로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사 필름을 설치했습니다." 수원시는 MBN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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