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압력 커지면 근원물가 최대 0.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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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표 수요압력 커지면 근원물가 최대 0.4%P 상승 GDI 확대 소비로 이어지면근원물가 0.2%P 더 상승 수요가 공급능력을 웃도는 국면에서는 근원물가 상승률이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은 경제전망 이슈분석 보고서 '수요 주도 물가 압력이 근원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수요가 높은 국면에서 국내총생산(GDP)갭률이 1%포인트 확대될 경우 근원물가 상승률은 0.1~0.4%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반도체 호황으로 벌어들인 소득이 소비로 연결되면 근원물가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GDP갭률은 실제 생산이 잠재 생산능력을 얼마나 웃돌거나 밑도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플러스 폭이 클수록 경제 내 수요가 공급능력보다 강하다는 뜻으로, 경기 과열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교역조건 개선으로 국내총소득(GDI)가 확대가 소비 증대로 이어질 경우 근원물가에 약 0.05~0.2%포인트의 추가 상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원석 한은 물가동향팀 차장은 "근원물가 상승률이 2.5%를 넘어서면 품목 간 가격 동조성이 강해져 물가 상승세가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범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능력을 초과하는 상황에서는 근원물가 상승률이 더 크게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GDP갭률이 1%포인트 확대될 경우 근원물가 상승률은 0.1~0.4%포인트 높아지며, 이는 반도체 호황으로 얻은 소득이 소비로 연결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 정원석 한은 물가동향팀 차장은 근원물가 상승률이 2.5%를 넘으면 물가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요가 공급 앞지를 때 근원물가 최대 0.4%P 뛸 수도…한은, 'GDP갭'으로 물가 상승 압력 분석 Key Points 한국은행은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GDP 갭률이 1%포인트 확대될 경우 근원물가 상승률이 0.1~0.4%포인트 높아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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