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엔 양념 투척, 옷에는 가위질…중국의 '선 넘은' 보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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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4억 인구가 사는 중국에선 상상을 초월하는 '사적 보복'이 자주 벌어지는데요. 수영장에 훠궈 양념을 투하하거나, 의류 매장의 옷을 모두 가위로 잘라 버리는 등 선을 넘어도 많이 넘는 사건도 적지 않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 한밤중,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뭔가가 연이어 떨어집니다. 다음 날 아침 수영장 곳곳에서 발견된 얼룩들, 확인해 보니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 양념이었습니다. 임차인과 분쟁 중이던 임대인이 다른 사람들을 시켜 임차인이 운영하던 수영장 물을 오염시킨 겁니다.▶ 인터뷰 : 허난TV 인터넷방송- "경찰은 8명의 용의자가 소란 행위 혐의로 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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