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권 등 최대 150㎜ 폭우…전국 낮 최고 기온 33도

1 week ago 1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은 최고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충남, 제주 등지에는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다음날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및 서해5도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내륙·산지 50~100㎜(강원중남부내륙 150㎜ 이상) △강원 동해안 5~50㎜ △대전·세종·충남 8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북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북서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북서부 제외) 10~40㎜ △경북중·북부 30~80㎜(많은 곳 120㎜ 이상) △대구·경북남부 20~60㎜ △경남서부내륙 5~40㎜ 등이다. 돌풍과 천둥·번개에도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상된다.

또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이 밖에 이날 오전 9시까지 전남 해안과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한경닷컴에서 자동차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기자. [신차털기], [최수진의 나우앤카] 등 연재중입니다. 자동차 이야기라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관련 뉴스

ALICE Q 게임 바로가기

  1. 1

    수도권 최대 150㎜ '물폭탄'…출퇴근길 비상 걸렸다

    수요일인 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은 오전에,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은 늦은 오후에 집중적인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7일 기상청...

    2026.07.07 18:04

    수도권 최대 150㎜ '물폭탄'…출퇴근길 비상 걸렸다

  2. 2
  3. 3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