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 넘어뜨리고 무차별 폭행… 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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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한 남성이 프랑스 수녀를 대낮에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제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사건은 현지시간 28일 예루살렘 시온산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방송이 입수한 영상에는 길을 걷던 프랑스 수녀가 한 남성에게 기습적으로 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영상에서 남성은 수녀의 뒤에서 몰래 접근해 갑자기 밀쳐 넘어뜨린 뒤, 쓰러져 있는 피해자에게 다시 돌아와 발길질을 하는 등 폭력을 이어갔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이를 목격하고 개입하려 했으나, 범인은 이 행인과도 짧게 몸싸움을 벌인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이스라엘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용의자로 지목된 36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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