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조매력 유튜브 다시보니 적극 플러팅+스킨십 “비대면 상견례♥” [종합]

5 days ago 16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가수 송하예가 결혼하는 가운데 예비신랑 조매력의 유튜브에 출연한 영상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하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올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남자친구 조매력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내며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결혼 발표 이후 누리꾼들은 송하예가 지난 3월 출연한 조매력의 유튜브 방송을 재조명했다. 당시 초대석 게스트로 함께한 송하예는 조매력에게 쉴 틈없이 플러팅을 보내며 관심을 표했다.조매력의 가족들이 방송을 볼 거라고 말에 “비대면 상견례냐”면서 “연애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X라이를 좋아한다. 내 X라이력을 누를만한 X라이여야 한다” “위로는 10살까지는 괜찮다. 노티 나는 얼굴을 좋아한다”면서 “그렇지만 본인이라고 오해하면 안 된다”며 조매력의 어깨를 터치하는 과감한 스킨십도 시도했다.또한 송하예는 조매력에게 “카메라가 진짜 안 받으신다. (실물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조매력이 “그런 말 하면 오해한다. 플러팅인 줄 안다”고 받아치자 송하예는 “플러팅에 취약하냐. 나에게 빨리 빠지지 마라. 진짜 힘들 수 있다. ‘우리 오래 자주 볼 것 같다’ 이 플러팅은 어떠냐”고 재차 어필했다.조매력이 “자주 보겠네”라고 말하자 송하예는 오히려 “생각해 보겠다”고 ‘밀당’을 시도했다. 이에 조매력은 “멀리 안 간다. 나는 붙잡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했고 송하예는 “그럼 내가 다시 오겠다”고 훈훈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송하예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전혀 아니었다고. 방송 이후 점차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는 후문이다.한편, 1994년생인 송하예는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니 소식’ ‘새 사랑’ ‘그대를 알고’ ‘바다가자’ 등을 불렀다. 송하예의 예비신랑 조매력은 103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음원유통사 제이메이저(J Major)의 공동 대표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