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 잘라"…정청래 "섬뜩"

12 hours ago 1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당권 경쟁자인 송영길 의원의 '역적' 발언에 "섬뜩하다"고 맞서는 등 당권 경쟁 파열음이 심해지고 있습니다.정 전 대표는 어제(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송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며 “전당대회 출마가 목숨까지 위태로운 일인가"라며 "섬뜩하고 무섭다"고 밝혔습니다.송 의원은 같은 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간담회에서 "매일 신문에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으로 1면을 장식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목을 잘라 정말 진압을 해야 될 그런 상황"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송 의원은 오늘(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나와..
Read Entire Article